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FTA 발효 등에 따라 무엇보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어업인들의 능력 향상이 중요함에 따라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농어업인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용적, 실질적 교육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코 회의실(1. 11일 오후 2시)에서 열린 재단법인 설립 준비위원회에는 농어업인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고 농민사관학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학계와 수혜자인 농업인단체 그리고 언론계, 연구기관 등 관계인사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관, 임원진 구성 등 법인설립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추진일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하드웨어 없이 기존의 농어업 교육기관들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농어업인 평생교육 시스템인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설치하여 전국적 농어업인들의 새로운 교육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동안 5,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과 농어업을 변화시켜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얻은 차별화된 경영능력과 기술노하우 등을 지역 농어업인들에게 파급하는 등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재단법인 경북농민사관학교 설립을 계기로 농어업인들의 교육 수요 욕구를 면밀히 검토하여 글로벌 경쟁시대 한 발 앞서가는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면서 궁극적으로는 FTA극복의 원천인 전문경영인의 양성을 통해 경북농업의 미래를 밝혀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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