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인권지표 개발 시민공청회는 그동안 광주시와 함께 인권지표 개발을 추진해온 광주발전연구원 김재철 선임연구위원의 기조발표와 전문가 5명의 지정토론에 이어 자유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인권지표는 2010년 12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최초로 500여개 예비지표를 발굴 그동안 시민공청회, 인권단체 간담회,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UN인권이사회 자문과 시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5대 영역, 100개 지표로 잠정 개발된 상태이다.
또한 글로벌 인권환경에 맞는 지표개발을 위해 현재 UN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에 자문 의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영문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경률 광주시 인권담당관은 “인권지표는 인권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영역으로 분류하고, 도달 목표치를 설정해 실천하는 시스템으로 개발되는 과학적인 인권증진시책이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시책도 시민과 충분한 소통, 공감대 없이는 실질적 효과를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인권지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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