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10일 시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사과, 배,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 16개 품목과 이·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6개 품목 등 성수품 22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이들 품목에 대한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제수용품 등은 세트 판매 등을 권장하는 한편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단체와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유사시 경찰청과 세무서 등과도 유기적으로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간부공무원들의 합동지도 및 점검은 물론 물가모니터와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 안정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물가 걱정 없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태동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의 설 장보기 비용이 백화점·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온누리 상품권 구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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