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용문동1·2·3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 지정·고시
10일 대전시는 서구 기존 도심 내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돼 있어 토지의 가치 증진이 어려운 용문동 225-9번지 일원(구 서부경찰서 북측) 18만 1855㎡의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기능 회복을 위해 ‘용문동1·2·3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을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서구 용문동 1·2·3구역은 도시철도 용문역 인접지역으로 편리한 교통과 인근 유등천 및 남선공원과 연계된 녹지축이 형성된 지역적 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대전시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쾌적한 주거공간과 초·중등 병설 학교를 설치해 그동안 탄방초등학교까지 장거리 통학하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과 주민편의 복리시설 1만 5965㎡, 높이 18층∼34층 이하 3개 아파트단지(25개동 2428세대)와 도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4만 4025㎡를 조성해 새로운 명품도시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해당 지역주민들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시공사 선정 등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고, 주변지역 정비사업 추진에도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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