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소방본부는 혹한기 폭설로 인해 육로 접근이 불가능한 고립 우려지역 주민 및 고속도로상 고립자 발생에 대비해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한발 앞선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소방본부는 전남도내 고립 우려 주거지 39개소와 순천~전주간 등 4개 고속도로 노선을 집중 관리하고 구조 및 구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에 나선다.

또한 기초 생필품 필요시 전남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을 받아 소방헬기를 이용해 공수 보급하고 도내 생필품 생산·유통업체를 파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의 구호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확보, 24시간 연락체계도 구축했다.

박청웅 전남도소방본부장은 “기상청의 대설특보에 맞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역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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