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1년부터 2027년까지 도내 14개시군 지방하천 231개소 940㎞를 정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지난 1년간 국토해양부 방문 등의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하여 지방하천정비사업비 2조 343원을 확보하였다.

지난 12월에 확정된 국토해양부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MP)’에 따르면 2018년까지 현재 진행중인 54개소 지방하천정비사업 지구에 신규 68개소를 추가한 총 122개 지방하천 535㎞에 대하여 9,349억원을 투입하여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2019년부터 2027년까지 109개 지방하천 405㎞에 대하여 1조 997억원을 투입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금번 확정된 2조 343원은 지난 2008. 4월 수립된 국토해양부계획에 반영된 1조 1,806억원에 비해 8,537억원이 대폭 증액된 것으로, 향후 지방하천 정비에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최근 태풍 및 집중 호우로 인하여 정읍 등 도내 지역에 수해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고, 2001년 이후 최근 10년간 피해액을 분석한 결과, 총 피해액이 10,289억원으로 전국 총 피해액 170,441억원 중 약 6%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역지자체 중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금년 8월 9일 발새한 정읍지역의 강우량은 24시간 우량기준으로 420㎜로 기록되었으며, 이 수치는 정읍관측소 500년 빈도 24시간확률 강우량 318.7㎜를 100㎜이상 상회하는 강우량으로 빈도해석 범위를 초과하는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인근 지역의 강우량이 하천으로 최종 집결됨을 감안하면,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중요성이 점차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도에서는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방하천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비사업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2012년 지방하천정비사업 국비를 2011년 대비 121억이 증액된 78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어려운 도의 재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도비 287억원을 지원, 2012년에 총 1,302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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