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2년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무역사절단 파견 등 14개 사업을 추진 140억불 수출목표 달성을 위하여 총력을 기우리기로 하였다.

전라북도는 한-미, 한-EU 등 FTA발효에 따라 영세한 중소수출기업이 거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박람회참가지원,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년 사업계획은 ‘11년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 업체 선호사업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여 업체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출능력은 있으나 해외시장 정보부족과 바이어 발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초보기업 등을 집중 지원하여 수출중견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및 유럽발 금융위기 등 불리한 무역환경 에도 ‘11년도 전북의 수출은 126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현대중공업 등 그동안 유치한 이전기업들이 꾸준한 수출 진흥과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하여 박람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올해 140억불을 수출목표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우수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어려운 중소수출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한-미·한-EU와 체결한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내수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경제통상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수출지원의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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