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장터는 설을 앞두고 한파와 원자재가 폭등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산지에서 직송한 농축산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와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며, 해당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쌀, 잡곡, 제수용 과일, 떡국, 한과, 멸치, 김, 소·돼지고기, 육가공품, 선물용 과일세트 등을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시중가에 비해 10~30%정도 저렴하며, 품목에 따라 신용카드 사용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가락농협, 동부산농협, 새고성농협, 함양농협, 남해축협, 장수농협, 농협목우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판매되는 소·돼지고기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축산물 이동판매차량(5톤) 1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매주 토·일요일마다 부산경마공원에서 농축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올해는 3월부터 개장하게 되며, 계절별로 다양한 농축산물의 발굴 및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생산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보다 신선하고 질 높은 농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구·군에서도 농축산직거래장터 1개소 이상을 정례적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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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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