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다중이용시설(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총 252개소에 대하여 부산시와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가스안전시설 기준준수 및 가스취급시설 안전장치 가동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업주의 확인서를 받아 시설개선 등 행정조치와 병행하여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부산지역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총 20건으로 유형별로는 프로판 가스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70%인 14건, 기타가스 6건(30%)이며, 원인별로는 취급부주의 8건(40%), 시설미비 4건(20%), 불법고의 3건(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백화점, 극장, 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 149개소에 대해 승강기 작동상태, 소방시설과 무단 구조변경 여부, 화기관리 상태 등을 1월 18일까지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연휴기간중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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