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 국가어항 기능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기존 수산물 생산 위주의 어항 기능을 수산물 가공·유통, 관광·문화 기능을 겸한 ‘국가 어항 이용 고도화 시범사업’에 지난해 6월 ‘방어진 국가어항 기능 활성화 시범사업’(전국 4개소)을 신청,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비 518억 원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총 582억 원(국비 518억, 지방비 47억, 민자 17억) 등을 투입,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 오는 2016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방어진 국가어항 기능 활성화 사업’은 총 11개 사업으로 농립수산식품부(5개), 울산시(6개) 등으로 구분,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 사업은 세광중공업 앞 물량장 건설, 남방파제 신설, 급유부두 보수, 동진 소규모 선착장 조성, 돌제물양장 조성 등이다.

울산시는 방어진항 종합정비사업, 수산물 직매장 건립, 외국인 어선원 숙소건립, 방어진항 진입도로 개설, 수산물 가공공장 건립, 냉동공장 증축 등의 사업으로 이뤄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과 연계하여 특색 있는 관광코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산의 대표 ‘복합기능을 갖춘 국가어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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