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현장관리 일자리 1천여 명으로 늘어
안전 경비인력 배치사업은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국보·보물 등 중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24시간 감시체계를 도입, 화재 및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방화관리 자격증 소지자, 문화재 안전경비 경력자, 문화재 관련 교육 이수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지역 여건에 따라 24시간 2~3교대로 근무를 하게 되며, 월 140여만 원(2교대의 경우)의 급여를 받게 된다.
또한, 특별관리 인력 지원사업은 산간오지, 폐사지 등 관리 취약 문화재에 대하여 풀베기, 잡초제거 등 관람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으로 근무 조건은 8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월 110여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안전 경비인력과 특별관리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중·장년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크게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채용 문의는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귀중한 문화재를 재난 및 훼손으로부터 사전예방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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