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부내 젊은 세대와 장관과의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관과의 릴레이 토론회’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그 첫 순서로 ‘신한류, 정부 정책 방향 설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1월 12일, 용산에 위치한 ‘찜질방’(드레곤힐스파)에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류의 개념 정의 및 정부의 역할, 전통 문화의 세계화, 한류와 관광 산업의 연계 등 신한류 사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진출 사업의 유기적 연계 전략을 모색한다.

최근 한국 대중음악(K-Pop)에 대한 열풍이 아시아 대륙을 넘어 유럽·남미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항에서,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다양한 정책적 제안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직급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마음을 터놓고 자유스럽게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찜질방’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평소 장관과의 직접 대면이 힘들었던 부내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인재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인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날 토론회에 이어 이번 달 중에 문화·체육·관광복지 확대방안, 문화일자리 창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토론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정책적 제안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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