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올해 정부예산 4조6천214억원 확보에 기여한 충남·대전지역 국회의원 4명에게 도지사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의원은 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구갑)의원과 자유선진당 임영호(대전 동구)·이명수(충남 아산) 의원, 무소속 김창수(대전 대덕구)의원 등이다.

이들 4명의 의원들은 18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도의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 정부예산안에 비해 911억원의 사업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했다.

증액된 사업비는 도청사 신축비 350억원(전체 744억원),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개설 100억원(전체 280억원),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18억원(전체 40억원) 등 22건 788억원, 염성-용두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신규 14개 사업 123억원 등으로 내포신도시 건설 및 산업인프라, 도로 확충 등 지역발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날 수여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올해 국비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지역 모든 국회의원과 각 당 주요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지만, 부득이 예결특위 소속 의원들에게만 감사패를 전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안 지사는 또 “정부 예산 확보 성패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열정이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체제와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예산담당관실
재정계획담당 임정희
042-251-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