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World- OKT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제1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외 경제인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강원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확대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2일 오후 도청회의실에서 권병하 World OKTA 회장과 “공동협력 협정서”를 체결하여, 4월25일부터 4월2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orld OKTA 세계대표자회의 및 수출상담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양 기관간 협력하고 World OKTA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강원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1981년 전 세계에 있는 한인 무역인들이, 모국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회원간의 정보교류, 해외한인 경제네트워크 결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61개국 116지회에 회원수가 6,500여명, 산하에 11개 통상위원회가 구성되어있는 해외한인 최대 경제단체이다.

최근 광주광역시, 대전직할시, 경남 창원시 등에서 개최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각 대회별로, 수출상담 970억원 ~ 2,795억원, 수출계약 208억원 ~ 263억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각 지자체에서 행사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4월25일부터 4월28일까지 개최되는 ‘제1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강원도 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OKTA의 11개 통상위원회와 도내기업의 1:1맞춤형 수출상담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으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300여명의 한인무역상(바이어)들이 참석하며 수출상담회 2회, 도내 기업체 방문, 도내관광지 견학,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CEO특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도내 18개 시군의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각 시군의 생산제품, 특산물, 수출상품, 관광상품 등의 중점 홍보하는 등 관광과 수출을 동시에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의 의미는 도내 430여개 수출 중소기업과, 6,500여명의 World OKTA 회원간의 화학적 결합을 의미하며 4월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orld OKTA 세계 대표자회의 및 수출상담회’는 우리 도의 수출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강원도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병하 World OKTA 회장은 협약서 체결을 마친 후, 300여명의 강원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체로 특강을 실시하여, 강원도청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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