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가격 인상 우려가 있는 ‘설’ 성수품인 제수용품, 농축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해 지방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

임민영 문화경제국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물가대책반, 농축산물 유통반 및 위생관리반 등 3개반을 구성하여 물가안정대책 상황 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중점관리 품목 21개 품목(농축산물 16종, 개인서비스 5종)을 지정하여 설기간 동안 집중관리 및 가격동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여 불공정행위 등을 지도점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 ‘시’ 홈페이지도 조사결과를 업체별·품목별 가격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설’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체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1. 12 ~ 1. 20(7일간) ‘체불임금 독려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체불 청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체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임금을 지불하지 못한 사업주의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자금지원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여 ‘설’ 이전 체불임금을 최대한 청산하여 체불 근로자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체불, 재산은닉, 집단체불 후 도주 등 고의적이고 상습 적인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엄정하게 대처 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형마트, 기업형수퍼(SSM) 8개소에 대하여 유통질서 및 상거래 무질서 업소에 대해 부당요금을 근절하고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과 서민 물가에 대해 안정을 도모 하고자 '12. 1. 16 ~ 1. 17(2일간) 민·관 합동으로 1개반 7명으로 구성 된 물가 안정 대책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고, 특히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및 부정축산물 유통행위와 개인서비스 요금 담합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설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 성화를 위해 13일(11:00) 시청 로비에서 전통시장 상인 연합회와 직능단체 등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동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16 ~ 18일에는 남부시장, 모래내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민·관 합동 으로 추석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시장 상인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훈 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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