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평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민단체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 도정평가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원회는 ‘창의적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사업’ 등 지난해 지원한 114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사전 배포 자료를 분석, 주민 수혜도와 사업의 지속 가능성, 파급효과, 회계처리 절차, 집행 사례 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유석진 도정평가위원은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의 ‘수어사랑 교재 발간 사업’에 대해 일반인과 청각장애인의 소통 확대 등 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해 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또 천안시민포럼의 류지헌 위원은 사업비 집행시 체크카드 미사용 등 회계처리 불투명 사례를 지적하며 일부 사업 지원 축소를, 윤석환 청양대 교수는 소관부서의 1차 평가 때 확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수 사업 추천권 부여와 포상제 도입, 각종 인센티브 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 사회단체들이 행정지원에만 의존하는 소극적 운영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민간 자율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방향을 발전적으로 모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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