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의 첫마당이 열린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에서는 오는 6월 24일(금)~25일(토) 오후 6~9시 마포문화센터에서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의 첫마당인 “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음악제는 앉아서 관람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각양각색의 끼를 가진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열린 시민예술축제이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재)서울여성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하모니카연주단, 챔버오케스트라, 윈드앙상블, 의·법대생으로 구성된 사중주단, 재즈밴드 등 15개의 다양한 음악단체, 총400여명의 시민예술가들이 참가한다. ‘아침이슬’, ‘어머나’ 등 가요부터 비발디의 ‘사계’,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클래식, ‘I'll Remember April’, ‘Blue Bossa’ 등 재즈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선율들이 여름밤의 나른함을 덜어 주게 될 것이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대표이며 방송인인 박은희씨가 이틀간 사회를 맡는다.

총 50여개 단체가 이번 축제에 참가신청했으며 음악평론가, 음악전문기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에서 엄선을 거쳐 15개 단체를 선발했다. 서울문화재단은 15개 단체 모두에게 공연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100만원씩의 준비금을 지급하였으며, 이번 음악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는 연말시상식에서 1등은 300만원, 2등은 200만원, 3등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6월 마포구“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로 시작된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는 연말까지 계속된다. 8월 광진구 “온고지신- 풍요로운 전통예술제”, 10월 동작구 “고이 나빌레라! 아름다운 무용제”, 12월에는 도봉구 “감성충전-꿈꾸는 연극제”순으로 서울 시내 각지를 순회하며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활권에서 공연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축제는 발표기회에 목말라하던 시민예술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될 것이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
첫마당 “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
- 일시: 6월 24일~25일 오후 6~9시
- 장소: 마포문화센터 서울퍼포밍아트홀
- 참가자 명단 : 15개 단체, 총 400여명 참가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 성균관대학교 관악부, 첼로사랑앙상블 이화여자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ESAOS, 재즈동아리 JIVE, 메트로팝스밴드, 사)베누스토음악인연합회 윈드오케스트라, 고려대학교 윈드앙상블, 넷뮤즈, 유니스트링앙상블, Guadagnini Quartet, 젤로소 윈드앙상블, 서울대학교 신포니에타, 서울 알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즈동아리 Sowhat
- 관람료: 무료입장(공연 30분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 관람문의: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2-3789-2147~9)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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