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점증하고 이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이란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핵문제 관련 한·미 양국간 협의를 위해 미국 대표단이 1.16(월)-18(수)간 방한할 예정이다.

미측 대표단은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를 방문 예정이며, 구체 일정은 협의중

※ 미측 대표단은 Robert Einhorn 국무장관 특보(수석대표), Daniel Glaser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 등으로 구성

금번 협의시 미측은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2011.12.31)한 2012년 국방수권법상 대이란제재 내용 및 향후 이행계획을 우리측에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며 우리측은 동 법의 이행과정에서 우리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측 협조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이란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간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미측 대표단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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