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7일까지 폐수무단방류와 시설 미가동 등 환경오염물질을 부 적정하게 처리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대구시와 구·군 환경부서에는 상황실을 설치·운영, 환경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 공단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오는 1월 20일까지는 도금 등 악성폐수배출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652개소에 자율점검을 강화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취약시간대 불시점검과 환경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상수원보호구역, 공단주변 등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후에는 연휴기간에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중단 등으로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 발생 등 유사시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대구시 윤종석 물관리과장은 “이번에 적발되는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고의적·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조치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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