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겨울도시시장회 실무자회의 태백서 7월 13일 개최
태백시는 "세계겨울도시시장회 2005 실무자회의"를 7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삼일간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 사무국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가 주최하고 태백시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8개국 14개 도시에서 고위 실무자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도시 교통, 제설과 배설, 재활용, 겨울의 관광자원개발 등에 대한 각 도시 실무자 수준의 논의가 이루어지며 이번 회의의 결과를 토대로 2006년도 중국 장춘시에서 열리는 제 12회 세계겨울도시시장회에서 각 회원도시 시장들이 논의된 과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필요한 정보나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주요한 의제로는 "지속가능한 겨울도시 만들기"와 "테러 대책"이라는 주제로 위원회가 개최되어 각 도시의 조사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회원도시간 공통으로 진행하기로 한 관광 PR과 문화교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참고]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 발걸음
(World Winter Cities Association for Mayors)
"겨울 도시"는, 적설 한랭이 혹독한 기상조건에 맞추어 도시 만들기를 해야만 한다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는 『겨울은 자원이며, 재산이다』라고 하는 슬로건 아래, 기후·풍토가 닮은 세계의 북방 도시가 모여 공통 과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쾌적한 북방 도시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1년에 「북방도시회의」를 삿포로시(札幌市)가 제창한 것이 시작입니다.
1982년에는 제1회 북방도시회의가 삿포로(札幌)에서 개최되어 6개국 9도시가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그 후에도 계속 개최되어 아시아, 북미, 유럽의 북방 도시 사이에 독자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또, 1988년에 에드먼턴에서 개최된 제3회 회의에서부터는 경제계에 의한 「겨울의 상품 전시회」, 전문가와 학술 연구자에 의한 「겨울 도시 포럼」 이 함께 개최되게 되어, 「북방도시회의」는 물건, 기술, 정보가 왕래하는 북방권에 있어서의 대규모 컨벤션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북방도시 사이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북방권 전체의 발전을 지향하여 북방도시가 연대하여 행동하기 위해, 1994년 제6회 앵커리지 회의에서는 회원제 조직인 「북방도시시장회」가 설립되었고, 이와 더불어 회의 명칭도 「북방도시시장회의」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회의에서는, 도시계획, 겨울 도시교통, 제설과 배설, 재활용, 겨울의 관광 자원 개발 등에 대해서 시장들이 각기 도시의 지혜와 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도시 만들기를 위한 힌트와 혹독한 기상조건을 극복하는 수단을 배워 왔습니다.
또, 2002년부터는 회원도시 실무자에 의한 「실무자회의」가 매년 개최되게 되어 시장 회의와 함께 실무자 수준의 의견 교환도 실시되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 다시 앵커리지에서 개최된 제11회 회의에서는, 겨울의 과제를 갖고 있는 보다 많은 도시와 함께 "쾌적한 겨울 도시 만들기"와 관련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하여, 회원의 대상 범위를 북방지역 이외의 도시에도 확대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회의 명칭도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로 변경하였습니다. 또, 시장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그 매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 활성화 계획」이 채택되었으며, 이 활성화 계획에 의거하여 세계의 "겨울도시"와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지구 환경 문제와 겨울의 시민 생활 향상에 노력하고, 전세계에 시장회의 활동을 어필해 갈 것이 결의되었습니다.
한편,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 회장은, 북방도시시장회의 설립 당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삿포로 시장이 맡고, 삿포로시(札幌市) 국제부에 사무국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 겨울도시란
“겨울도시"란「적설 또는 한랭이라는 기후조건 아래에서 도시 만들기를 하는 도시」를 가리킵니다.
* 적설의 기준: 1년간 적설량의 최대치가 대략 20cm(8인치) 이상일 것
* 한랭의 기준: 1년 중에서 가장 추운 달의 평균기온이 대략 섭씨 0도 이하일 것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에 불과합니다. 이 기준에 달하지 않아도 도시 만들기 과정에서 겨울에 관한 과제를 갖고 있는 "겨울도시"라면 본회에 입회할 수 있습니다.
2. 세계 겨울 도시 시장회의 의의
<국제사회의 일원>
최근, 지구환경 문제로 대표되는 것처럼 세계 각 나라와 지역이 협력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돼는 과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나 국제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제도『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협력하면서 과제를 해결해 가야만 합니다.
“겨울도시"도 그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 위하여 적설, 한랭이라는 환경속에서 가꿔 온 기술과 도시 만들기의 노하우(know-how)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같은 과제를 갖고 있는 회원 도시에 대한 지원, 협력을 실시하는 한편, 선구적인 회원 도시한테서 배운 지혜와 경험을 도시 만들기에 활용하면서『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협력해 갈 것입니다.
<도시 만들기>
해외와의 교류 성과는 다양한 형태로 각각 도시의 『도시 만들기』에 반영되어 왔습니다만, 그것은 반드시 단기간에 수치로 나타나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친 교류 성과가 시민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겨울도시”가 시간을 들여 서로 교류를 하여, 각기 도시의 『도시 만들기』에 있어서 중요한 유형, 무형의 재산을 구축해 갑니다.
<페이스·투·페이스>
인터넷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도 과제를 갖고 있는 시장들이 실제로 모여서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겨울 도시”의 시장들이 『페이스·투·페이스』의 교류를 통하여 쾌적한 겨울 도시 만들기에 필요한 정보나 기술을 서로 공유하게 됩니다.
3. 사업 개요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는 세계 겨울 도시 시장회의 주요사업으로서 2년 만에 1회개최됩니다.
회의에서는 시장들이 도시 만들기에 관한 실행 사례를 소개하고, 정보와 기술을 서로 교환하면서 동시에 쾌적한 겨울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논의를 합니다.
회의에는 원칙적으로 시장 본인이 출석합니다. 또, 회원 도시 이외의 도시도 옵저버 자격으로 회의에 출석할 수 있습니다.
회의 개최 도시는, 입후보한 회원 도시 중에서 이사회에서 투표에 의해 결정합니다.
2006년의 12회 회의는 중국의 창춘(長春)시, 2008년의 제13회 회의는 그린랜드 누크시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 지금까지 시장회의에서 논의된 테마
◇제1회 삿포로 회의
·북방에 있어서의 도시 만들기의 방향
·북방도시의 교통 문제
·북방도시의 주거 환경 정비
·북방의 예술, 문화, 스포츠 레크리에이션의 진흥
◇제2회 선양 회의
·북방도시의 설계와 건설
·북방도시에 있어서의 에너지 이용과 경제 발전
·북방도시의 녹화와 문화 활동
·북방도시에 있어서의 수자원의 개발·이용과 문화유산의 발굴 보존
◇제3회 에드먼턴 회의
메인 테마: 『겨울의 판촉』
·경제발전~북방도시의 가능성
·환경~건강한 겨울 도시를 위하여
◇제4회 토롬소 회의
메인 테마: 『따뜻한 겨울 도시~생활의 향상과 경제 발전』
·겨울의 도시교통
·종합적인 도시 만들기
·겨울의 기술개발 및 소도시의 도전
·겨울 도시의 예술·문화
◇제5회 몬트리올 회의
메인 테마:『겨울과 조화한 생활』
·환경 및 도시계획
·건강과 체력 만들기
◇제6회 앵커리지 회의
메인 테마:『미래를 찾아서 북쪽으로』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의 발달」
·수송 「국제 항공 산업」
·건강「지구의 기후 변동」
·비즈니스「겨울의 관광 시장」
◇제7회 우이니페구 회의
메인 테마: 『글로벌·리빙~겨울 도시의 생활과 노동, 여가』
·경제 진흥「북방도시의 경제 활동 발전을 지향하며」
·접근성(악세스빌러티)「겨울 도시에 있어서의 교통과 접근성(악세스빌러티)」
·여가와 레크리에이션「장기 계획에 있어서의 여가와 레크리에이션 시책」
◇제8회 하얼빈 회의
메인테마: 『함께 다종 다채로운 북방도시를 만들자』
·고령자와 어린이에게 있어서 겨울이란
·겨울의 관광 자원 개발과 이용
·얼음과 눈의 문화예술 진흥
◇제9회 루레오/키루나 회의
메인테마:『겨울 도시에 있어서의 지속 가능한 개발』
·자연 재해시의 상호 지원 체제
·제설 체제와 시민 참가
◇제10회 아오모리(靑森)회의
메인테마:『지속 가능한 겨울 도시21』
·중심 시가지의 활성화
·환경 부하가 적은 도시 시스템
◇제11회 앵커리지 회의
메인테마:『미지의 겨울에 도전』
·겨울 도시 디자인:위성 타운 센터
·시의 행정 서비스와 지역 개발에 있어서의 스포츠 커뮤니티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