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경북도는 지난해 어려운 대외 경제환경 속에서도 수출 520억 달러를 달성하여 국가무역 1조 달러 클럽 가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경북도는 2012년의 대외 무역환경은 유럽재정 위기 지속과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전망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적 생산품을 활용한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 1,000억 달러 달성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07년(지사 김관용)부터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인 ‘경북PRIDE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하여 왔으며 “경북PRIDE기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기술·시장 정보와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5~7개사를 지정하여 현재 37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업체별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품질기준, 규격, 원산지 인증에 대한 다양한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무역전문가로 구성된 경북PRIDE상품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품목별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공세적 전략을 전개하였다.
금번에 수출하는 경북PRIDE 기업은 합섬사를 뽑아낼 때 실의 기능성을 높여 정전기 방지는 물론 실을 끊어지지 않도록 하고 염색 가공도 용이하게 하는 고분자 화합물인 ‘방사유제’를 생산하는 (주)동양정밀(대표 윤진필), 맥섬석의 효능을 바탕으로 온열 의료기를 생산하는 맥섬석GM(주) (대표 곽성근),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주)메가젠임플란트 (대표 박승규), 의성 특산물인 마늘을 가공하여 체내 흡수성을 높인 흑마늘농축액을 생산하는 의성흑마늘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형식), 모든 기간산업에 기초가 되는 연마가공을 위한 연마지석을 생산하는 제일연마공업(주) (대표 오유인), 금속기와를 생산하여 한국의 멋과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주)페루프 (대표 박서정)가 참여 하였다.
금번에 초청된 해외 바이어는 스리랑카, 이라크, 캐나다, 홍콩, 스페인, 태국등 6개국에서 총8개사 12명이 방문하였으며,특히 의성흑마늘영농조합법인의 흑마늘 제품 계약을 위하여는 스페인 시장 진출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바이어를 발굴하였으며, 바이어는 제품 생산공정을 견학하는등 지속적인 구매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맥섬석GM(주)은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제품의 기술과 신뢰성 증진을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해외 빅바이 초청을 통하여 지역의 연관산업 제품 소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건축자재 구매 바이어에게는 또다른 지역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경북PRIDE기업 제품 이외의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고, ‘금번 수출 계약 서명식을 통하여 더 많은 해외 바이어가 경북을 찾고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교역량이 대폭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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