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월 12일(목) 날로 흉포화, 저연령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등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청소년 상담 관련 기관단체와 연대회의를 개최했다.

학교폭력, 왕따 등 청소년 문제는 학업성적 중시, 가정 내 소통의 부재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공동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연대회의는 최근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청소년 상담 관련기관들이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하고 상호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및 시군청소년지원센터, 경북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여성·학교폭력원스탑지원센터,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25개 기관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기관단체 연대회의를 계기로 청소년 관련 기관이 상호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계적, 적시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경북 청소년들의 미래는 한층 밝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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