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 전국 안경원에 신년 맞이 캘린더 배부

- 휴렌, ‘캘린더’ 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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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2-01-12 16:05
대전--(뉴스와이어)--휴렌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전국 안경원에 2012년도 캘린더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해 11월 초 캘린더를 배포한 휴렌은 무료제작 및 각 안경원 연락처를 인쇄해 제작한 신청용, 무료 배부용 두종류를 선보였다.

캘린더를 전달 받은 한 안경원에서는 “업체홍보가 대부분인 캘린더 다르게 디자인이 심플하고 시원한 풍경으로 한눈에 사로잡는 퀄리티가 높아 추가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2013년도 달력도 신청할 예정이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휴렌 관계자는 “캘린더 배부는 ‘안경원과 휴렌의 윈윈을 목표로 제작하였다”고 말하며, “타 업체보다 서둘러 준비한 만큼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어 뿌듯하다” 고 전했다.

휴렌은 캘린더 외에도 포켓용 수첩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휴렌 제품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주)(대표이사 정병헌)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는 오창에 위치한 공장을 교두보로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지난 2012년 중국 항주에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현재 본사는 충북 오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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