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우리 농산업의 변화에 따른 위기극복과 도전이 중요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이 시기에 주목할 만한 8가지 키워드로 2012년 우리나라의 농산업을 전망해보는 ‘키워드로 본 2012년 농산업’을 대표 주간지 ‘RDA Interrobang’ 제49호에서 집중 분석했다.

우리 농산업의 변화에 있어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FTA, 건강, 치유농업, 농촌에 대한 국민의 인식전환 등 8개로 예상하며 FTA는 한-미, 한-EU, 한-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3중고(三重苦)의 시작 시기이며, 건강은 여전히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로 동물성에서 식물성 식품으로 회귀하는 소비문화 정착될 전망이다.

치유농업은 농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치유하는 사회복지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베이비부머의 은퇴, 귀농, 주5일제 전면시행 등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그리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온라인을 외조하는 오프라인 농업, 즉 상품, 콘텐츠, 서비스, 소통을 모두 갖춘 농가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다문화 가정의 경우, ‘함께 사는 우리’가 되는 과정에서 문제점과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농산물 소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젊은 지식인층에 의해 일상화된 똑똑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 등 소비문화의 세분화와 영원한 숙제인 기후변화도 주목해야 할 키워드이다.

‘RDA Interrobang’ 제49호는 2012년 우리나라의 농산업은 전년도 ‘2011년 농산업 트렌드(RDA Interrobang 제1호)’에서 예상했던 FTA, Agribusiness 등은 대부분이 지속될 전망이며, 일부가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강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스마트팜, 귀농, 농식품 안전, 소통, 복고 등은 사회과학기술의 발달로 상당히 빠른 변화도를 예측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우리 농산업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위기와 그에 대한 도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사회적 분위기, 소비트렌드,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결정할 수 있는 관건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우리 농산업의 변화에 있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적극적인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트렌드를 전망한 ‘주목해야 할 키워드 8가지’는 ‘RDA Interrobang’ 제4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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