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2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내 가전로봇센터 대강당에서 ‘(재)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개원식을 가졌다.

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은 국책사업인 클린디젤자동차핵심부품산업의 종합적인 육성과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자동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운태 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자동차부품 미니클러스터 강만수 회장, 기아자동차광주공장 김홍엽 이사,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시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개원식과 함께 전기차를 비롯한 그린카 관련 부품 30여종을 일반에 소개하는 ‘그린카 부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그린카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정보 교류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자동차 전문가들이 참여한 ‘그린카 포럼’에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춘범 박사가 그린카 부품산업 동향 및 전망 ▲KAIST 배충식 교수가 클린디젤자동차 개발 동향 ▲현대차 안상진 상무가 현대자동차 그린카 개발전략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쳐 광주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광주자동차부품산업육성방향을 제시했다.

유영면 재단 초대 원장은 “그린카 산업분야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볼 때 재단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면서 “지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린카 관련 국책사업 유치 및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등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2016년까지 총 1,871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클린디젤자동차핵심부품산업육성사업’에서 진곡산단 내에 디젤기술전문센터(33,000㎡)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호남본부내에 핵심부품소재센터(6,600㎡)를 구축하여 엔진동력계제어장치 등 43종 장비를 설치하는 인프라와 동력발생부품 등 6개분야 21개 제품 기술개발을 병행실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2개센터 건축설계 및 공사 착공과 7개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자동차관련 기업의 혁신역량 조사를 실시해 자료를 D/B화하는 지역자동차 산업 네트워크 구축, 자동차산업 관련 신사업 발굴과 기업유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강운태 시장은 개원식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그린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광주시가 지역을 넘어 세계 그린카 및 부품시장을 선도하는 핵심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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