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문활동을 펼친다.

이번 설 맞이 위문에서는 보훈병원 1개소와 도내 사회복지 생활 시설 328개소 1만955명에게 쇠고기와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도 산하 실·국과 사업소는 물론 지역 관공서,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전개하는 등 설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에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고 있다.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아동과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순천SOS어린이마을과 참샘동산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시간을 갖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농림식품국 직원 20여명도 지난 연말 도정 홍보실적 최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이날 담양 금성면 ‘나사로의 집’을 방문, 노래방기기와 생활용품(화장지, 세제 등)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을 청소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도정 홍보실적 최우수부서로 선정된데다 그 기쁨을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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