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북, 경기도 등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가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등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하는 경우 축산농장을 방문하거나 육류 등 축산물 반입을 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축산농가는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차단용 통제띠,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해 외부 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함은 물론 구제역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실시하고 매주 2~3회 이상 소독, 가축의 이상 여부 매일 확인 등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구제역 의심가축 발견 시 즉시 시·군 및 축산위생사업소 또는 1588-4060에 즉시 전화 신고토록 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설 명절 전후 대규모 귀향객 이동으로 구제역 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구제역 발생지역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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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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