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 매매시황…대책에도 약발 안받는 수도권 집값 17주 연속 떨어져
현장에서도 이런 불황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아파트 시장은 경직돼 있다. 국내외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더 이상 정부가 내놓을 대책이 없는 만큼 이젠 시장이 움직이기를 기대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강동구 천호동 독도공인 이승연 대표는 “최근에는 주택보다는 상가나 건물 등으로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건물은 경기호황일 때 가격상승을 노려볼 수가 있고, 꾸준한 임대수익도 나와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주택시장의 침체로 재건축, 재개발의 수익성이 감소했고, 일반 아파트도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에 큰 상승장은 연출하기 어려워 보인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0.37%▼, 강서구 -0.11%▼, 서초구 -0.08%▼, 마포구 -0.03%▼, 중구 -0.02%▼, 종로구 -0.02%▼ 등 대부분의 지역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0.16%▲, 오산시 0.03%▲, 이천시 0.03%▲ 만이 상승장을 보였고, 김포시 -0.17%▼, 여주군 -0.10%▼, 고양시 -0.10%▼, 용인시 -0.05%▼ 등 주요 지역들의 약세가 계속됐다.
인천은 중구가 -0.37%▼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남동구 -0.27%▼, 서구 -0.21%▼, 계양구 -0.14%▼ 등이 하락폭을 키웠다. 신도시에서는 소형주택들의 강세가 계속됐지만 일산 -0.11%▼, 평촌 -0.02%▼, 분당 -0.01%▼, 산본 0.00%-, 중동 0.00%- 등 중대형들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집값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지방시장은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5대 광역시에서는 광주시 0.34%▲, 대구시 0.31%▲, 대전시 0.26%▲, 울산시 0.35%▲, 부산시 0.09%▲ 등의 순으로 올랐고, 도지역에도 충청북도 0.92%▲, 경상북도 0.22%▲, 강원도 0.11%▲, 경상남도 0.08%▲, 전라북도 0.05%▲, 전라남도 0.01%▲, 제주도 0.00%- 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방시장의 거래량은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매수세가 계속해서 움직임이면서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neonet.co.kr
연락처
부동산뱅크
장재현 팀장
02-2185-7341(직)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