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수소나트륨은 제조기술과 특허기술의 부재로 현재까지 중국, 일본 등 해외로부터 전량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엔코아네트윅스는 시비 2억2,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울산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 과제의 하나인 ‘정유탈황공정 부생가스의 비철제련공정 내 환원제로 활용사업’(2010년 5월 ~ 2011년 7월)을 수행,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엔코아네트윅스는 이와 관련 국내 특허(2건), 제품 상용화 운전기술 등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울산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단(울산EIP사업단) 주관으로 (주)엔토아네트윅스, 이수화학(주) 등의 2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성과를 보면 환경적으로 정유공정 부산물(황화수소,H2S)을 이용하여 온산공단 비철제련 업종의 폐수처리 공정에 들어가는 주요 약품을 국산화한 것이어서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엔코아네트윅스는 이번에 시제화에 성공한 황화수소나트륨 특허와 공정기술을 이수화학에 이전할 계획이다.
이수화학은 오는 8월까지 국내 수요의 50%를 공급할 수 있는 연간 1만4,800톤의 황화수소나트륨 제조 공장을 건설, 본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공급처는 고려아연(주), LS-Nikk동제련(주) 등으로 수입대체 효과는 연간 50 ~ 80억 원 정도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는 기업(석유화학)에서 발생하는 부산물(폐기물)을 다른 기업(비철제련)의 원료 및 부원료로 재자원화하여 오염물 무배출을 지향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다.”면서 “앞으로 이 사업과 같은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사업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기업간 재생자원 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환경적,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EIP사업단’이 사업을 주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오는 2014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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