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얼음 썰매 만들어 타기 등 체험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태릉관리소(소장 오효석)는 오는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태릉 숲 속 연못에서 전통 얼음 썰매 만들어 타기 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한겨울 맹추위에 맞서 자연과 벗하며 즐기는 얼음판 위 놀이공간을 마련하여 왕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왕릉 숲을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제공함으로써,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조선 왕릉과 왕의 숲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계속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을 물론, 이를 통해 전통놀이의 세대간 전승도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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