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작년 도 소방공무원 화재진압 활동으로 총 5천억원대의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화재 발생 건수는 총 3천89건으로, 2010년 2천994건에 비해 95건 증가했다.
화재 발생을 장소별로 보면, 주택이 764건(24.7%)으로 가장 많고, 자동차 437건(14.1%), 임야 310건(10%)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임야 화재는 1∼5월 251건이 집중 발생 했는데, 이는 이 기간 강수량이 전년보다 30% 감소한 117.6㎜에 그쳤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천450건(46.9%)로 가장 많았고, 전기 712건(23%), 기계요인 316건(10.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24명으로 2010년에 비해 11명(8.1%) 감소했으며, 사망자도 18명에서 1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는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91억원(33.8%)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화재진압을 통한 재산피해 경감액은 5천166억원으로, 2천명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1인당 2억원 이상의 재산피해 경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연간 전체 소방 예산 1천422억원의 3.6배를 넘는 액수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재난특성 분석을 토대로 적시성 있는 예방활동과 체계적인 화재진압 활동 결과”라며 “화재 예방은 소방 활동은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그 효과를 극대화 될 수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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