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2년 1월 13일 오후 2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를 방문하여 게임물 등급 분류 및 사후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이수근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 개정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게임물등급위원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게임물 등급 심의 업무의 상당 부분이 민간으로 이양되게 됨에 따라 금년 중에는 게임물등급위원회 조직 및 운영에 있어 상당 부분의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광식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확산 추세에 있으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행성 게임물에 대해서는 등급 분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게임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대한 외부의 여러 가지 지적에 대한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고쳐 나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명’이라며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특히, 올해에는 게임물 등급분류 민간이관 등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변화를 계기로 게임등급위원회가 게임 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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