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대전 경제계를 대표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12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신년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교류회는 처음 갖는 행사로 대전지역 내 산·학·연·관 관계자로 구성된 다양한 네트워크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대전 산업발전 육성에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준병 대전TP원장, 남용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김정묵 대덕벤처 CEO포럼 회장, 23개 지역산업 육성 관련 네트워크 회장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60년만의 흑룡의 해로서 대전시에서는 경제 활성화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제한 뒤 “이곳에 모인 산·학·연·관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뜻을 한 데 모아 대전을 첨단융합산업의 중심도시,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드는데 매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염 시장은 “지난 민선3기 재임시절 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출범시킨 바 있으나, 활동은 미비하다”라며 “클러스터를 활성화시켜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과 기획, 심의 기능부여 등 권한을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재정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남용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국내외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우리 대전은 항상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과 지혜가 풍부한 도시”라며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를 다짐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박준병 대전TP원장이 대전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대전산업 인덱스(Index)’가 처음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대전산업 인덱스’는 ▲경제지표 ▲산업동향지표 ▲기업관련지표 ▲인력관련지표 ▲혁신역량지표 등 5대 산업지표 아래 1인당 개인소득 동향, 전국대비 전략산업별 기업체수 동향, 1천억 이상 매출기업현황, 지역 내 취업률 비교 등 28개의 세부지표가 담겨져 있다.

박준병 대전TP 원장은 “대전산업 인덱스는 대전지역 산업의 현 주소를 요약한 지표로서 향후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 동향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 처음 발표하지만 좀 더 깊은 지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 앞으로 매년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한 네트워크 회장단과 염홍철 대전시장이 함께 ‘대전 산·학·연·관 소통과 화합의 원년’이라는 현판 점등식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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