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모래내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010년 10월부터 시행해온 안덕원로 주말 주차 허용을(모래내지구대~생명과학고 양편 구간, 160m) 금년 1월 16일부터는 평일까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차 허용은 출근시간(07:00~09:00), 퇴근시간(18:00~20:00)대를 제외한 시간대에 편도 3차로 중 3차로에서만 1시간 허용되며 전통시장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 30분 연장 주차 할 수 있다.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주차 허용을 알리는 교통 표지판을 4개소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주차 관리를 위한 공공근로 인력 4명을 배치하게 됨. 배치된 인력은 조끼와 모자 등 근무복을 착용하고 근무하게 되며 입차하는 차량에게 주차표 발급, 주차 안내, 계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질서 유지를 위해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여 주차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계도 후 불응 시 덕진구청에서 주차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전주시 지역경제과 윤재신과장은 “모래내시장에는 101면(3,569㎡)의 시장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평소에는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차에 어려움이 없으나 설, 추석 명절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육성담당 최명숙
063-281-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