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농촌진흥청의 ‘2011 도시민 농촌관광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경상북도는 지난 2009년에 이어 다시 한번 농촌관광 최고 인기지역으로 인정 받았음을 뜻한다.
16개 시·도 방문율을 평가지표로 할 때 경상북도 방문율은 24.5%로 도시민 관광객 100명중 약25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수치면에서도 타지역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추이 면에서도 타지역이 감소 또는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는 반면에 2009년(20.1%) 대비 4.4%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07)238천명→’09)647천명→‘10)1,017천명→’11)1,521천명(잠정)이라는 경상북도 농촌체험관광객의 가파른 상승세를 대변해주고 있다.
또한 조사결과, 도시민 농촌관광객의 지역 농특산물 구입율과 지출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농촌관광을 통한 농외소득 확보라는 정책적 목표를 두고 있는 경상북도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 결과라는 평가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농촌관광은 UNWTO에서 미래 10대 관광형태로 선정되었고, 2030년 국내관광의 45% 이상, 20조 이상의 매출액 규모를 가진 거대시장인 만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한 대안”이라고 밝히며, “향후 문화, 학습, 치유 등 다양한 수요충족에 맞춘 능동적, 목적성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농촌관광을 지식관광 산업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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