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부고속도로 경산 나들목에서 진량, 자인, 청도 운문을 거쳐 울산 나들목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부산~울진) 구간중 청도군 운문령 고갯길을 터널로 뚫는다고 밝혔다.

운문터널공사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터널연장은 940m, 폭은 11.5m (2차로), 사업비 290억원(추정)으로서 금년도 국비 2억원을 확보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는 경상북도에서 2013년도에 착수한다.

본구간은 경북과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나 산악지역의 고갯길로서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등 굴곡이 많아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국가계획에 미 반영되어, 도로공사 장기간 지연에 따른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으로 대구, 경북 지역상공인들의 조기착공 요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에 경상북도(도로철도과장 최대진)에서는 그동안 본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국지도 중장기계획 반영 건의를 수십차례에 걸쳐 관계 중앙부처, 지역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끈질긴 노력의 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 경산(진량, 자인)지역 공단 및 대구지역 주변공단에서 울산 자동차 관련공단(효문)간 직결도로인 구축으로 산업물동량 수송 원활로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지역상공인들의 오랜숙원 사업이 해결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특히, 경북도에서 금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직 잘되는 경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그 기대가 주목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성균
053-950-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