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기다렸다…유방보형물을 사용하지 않는 가슴성형수술 실현

대구--(뉴스와이어)--요즘 가슴성형수술의 빈도가 높아져 동양인들도 서양여인처럼 크고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성이 많아졌지만, 유방보형물의 부작용으로 남모르는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도 많다. 가슴확대수술에는 실리콘 보형물이 사용되는데, 우리 몸은 스스로 ‘실리콘 고무’에 대한 방어막을 만들어 보형물을 둘러싸게 된다. 이 방어막을 ‘피막’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일종의 ‘흉터조직’이며 사람의 체질에 따라 흉터의 정도가 다르듯이 만들어지는 피막의 두께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가끔 피막이 아주 두껍게 형성되어 보형물을 단단하게 둘러싸서 마치 가슴 속에 야구공을 넣은 것처럼 보이는 변형을 ‘피막구축’ 또는 ‘구형구축’이라고 한다.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는 환자의 10~20%에서 피막구축이 발생하므로 부작용의 발생빈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오블리제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이러한 피막구축현상은 수술을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질과 연관된 경우가 많아서 쉽게 해결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실리콘 보형물로 인한 피막구축현상을 해결할 수는 없어도,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슴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이 실현되었다. ‘Harvest jet’을 이용하는 새로운 지방흡입술과 ‘줄기세포-지방이식술’을 이용하여 이제 보형물 없이도 작은 가슴을 예쁘게 키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실제로 이미 10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 가슴을 만들기 위해 무모하게도 커다란 지방덩어리를 이식하였던 사례가 보고된 이후, 실로 100여 년 만에 자신의 지방조직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식하여 ‘보형물이 필요 없는 가슴확대술’이 개발되었다.

오블리제성형외과의원 개요
각 분야별로 실력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대구 오블리제 성형외과는 두류점과 동성로점에서 분야별로 특성화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진료 공간과 최고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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