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2> 경북 김천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형 도시다. 그러나 인적, 물적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부족해 도시지역에는 취업이 힘든 근로빈곤층이 늘어나고 있고 농촌은 일손 부족으로 농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농업인자녀 청년인턴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여 취업경험과 창업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문화가족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의 사회활동을 유도해 취업과 연결시켰다.
<사례 3> 고양시는 도시근교에 위치해 농촌체험을 희망하는 관광객 유치가 용이하다. 그러나 농촌체험 관광을 농장주나 종사자들이 진행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이 어려웠다. 이를 감안해 지역에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이 많이 거주한다는 특징을 살려 농촌체험 전문강사를 양성했다. 그 결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이 활발해졌고 강사의 전문적인 안내와 설명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농촌체험마을이나 개인농원을 재방문하는 횟수도 늘었다. 농가소득도 증대됐다.
13일(금) 오후 2시 서울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1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회’가 개최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174개 중 16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 했고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발표회를 마련했다. 발표회에서는 2011년도 활동에 대한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서울시, 충청남도, 김천시 등 6개 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시도 간 경쟁사업 - 총 4곳]
: ‘JAVA & Android를 활용한 IT융합 핵심기술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사업’(대전광역시), ‘지역맞춤형 봉제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서울특별시), ‘남동 국가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 지원사업(인천광역시)’,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설계인력 양성과정(충청남도)’
[시도 내 경쟁사업 - 총 12곳]
: ‘김천시 도·농순환 일자리 창출사업(김천시)’, ‘청자장인 양성교육, 청자 디자인 연구개발사업(강진군)’, ‘지역맞춤 녹색성장 인력양성을 위한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고양시)’, ‘나주 혁신도시권 일자리창출 및 인적자원개발사업(나주시)’‘단양 그린 라이프 케어 인적자원개발(단양군)’, ‘법률사무 전문인력 양성사업(부산 연제구)’, ‘공연예술일자리창출을 통한 환경개선사업(서울 종로구)’, ‘순창장류 명품산업화를 위한 일자리창출사업(순창군)’, ‘용인시 반도체분야 일자리창출사업(용인시)’, ‘취약계층 종합일자리지원사업(인천 남동구)’, ‘IT,BT유통 및 물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통상전문가양성사업(청원군)’, ‘충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인력 개발 사업(충주시)’의 1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날 행사는 사업담당 지자체와 고용부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지역고용포럼 및 평가위원, 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벤치마킹 및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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