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제1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도와 전주시가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는 소관 재난취약시설·지역을 선정하여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도내 전 시·군에서도 지역여건과 실정에 맞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1월 9일부터 19일까지를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70여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도 9~11일(3일간) 3개시군(전주시, 군산시, 고창군)에서 대형마트, 영화관, 공용터미널시설 등 6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사협회, 전기안전공사 등 전문가들과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였으며, 17일 실시되는 캠페인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추진하며, 단체장(부단체장)을 포함 기업, 재난안전네트워크, 지역자율방재단 등 1,700여명이 참여한다.
소방안전본부 직원 60여명은 전주 모래내 시장을 방문하여 가스·소방시설을 예방점검하고, 시장을 순회하면서 화재·전기·가스사고예방 및 내집 내점포앞 눈치우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부터는 지금까지의 캠페인이 공무원 중심으로 전개되어 도민참여가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도와 시·군에서는 관련단체와 민방위대원 등이 자율참여토록 하며, 도에서도 전기·가스안전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민간분야 참여를 적극 확대한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지역에 대한 화재·전기·가스사고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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