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수출 동향
[총괄] 전년대비 19.3% 증가한 5,565억불 기록
선진국 경기둔화 및 각종 재해 등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의 수출호조로 역대 최대실적 시현
* 연간수출액(억불) : 3,715(’07) → 4,220(’08) → 3,635(’09) → 4,664(’10) → 5,565(’11)
선박·승용차·석유제품·가전제품 등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
[품목별] 선박·승용차·석유제품·가전제품·자동차부품 등이 연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 반도체·액정디바이스 등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
(선박)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하반기 수출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상반기의 높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545억불 기록
* 수출증가율(%) : 23.9(’07) → 53.8(’08) → 3.7(’09) → 10.0(’10) → 15.7(’11)
(승용차) 전년대비 28.8% 증가한 409억불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전체 수출(신차)중 對美 수출(86억불) 비중이 21.5%로 1위, 러시아(25억불)·중국(23억불)·브라질(22억불)·호주(21억불) 順
* ‘10년 수출(신차) 순위 : 미국 - 호주 - 브라질 - 러시아 - 중국
* 수출증가율(%) : △9.3(’08) → △28.4(’09) → 41.9(’10) → 28.8(’11)
(자동차부품) 매월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 전년도의 급증세를 이어가며 21.8% 증가한 사상 최대 231억불 수출
* 수출증가율(%) : 12.2(’08) → △16.1(’09) → 61.9(’10) → 21.8(’11)
(석유제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전년대비 63.2% 증가하며 사상 최대 520억불 수출
* 원유 수입단가($/배럴) : 60.7(’09) → 78.7(’10) → 108.4(’11)
* 수출증가율(%) : 56.2(’08) → △38.7(’09) → 37.4(’10) → 63.2(’11)
(반도체) 선진국 경기둔화, 주요품목 단가하락 등으로 전년도의 급증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1% 감소한 509억불 기록
* 수출증가율(%) : △16.0(’08) → △2.7(’09) → 61.2(’10) → △1.1(’11)
(액정디바이스) 연중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7.9% 감소한 272억불 수출
* 수출증가율(%) : 9.5(’08) → 26.5(’09) → 28.1(’10) → △7.9(’11)
(무선통신기기) 상반기의 수출증가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반기에 감소폭이 확대되어 전년대비 △0.9% 감소한 183억불 기록
* 수출증가율(%) : 18.1(’08) → △40.3(’09) → △10.3(’10) → △0.9(’11)
[지역별] 일본·중국·미국·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을 상대로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시현, 對EU 수출도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유럽 재정위기 영향으로 4.2% 증가에 그침
(중국) 1,342억불을 수출하며 연간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 對中 수출의존도(24.1%)는 전년(25.1%) 수준 유지
(미국) 승용차(30.5%)·자동차부품(21.8%)·철강제품(43.3%)·선박(387.5%) 등 수출호조로 사상 최대인 562억불을 기록
(EU) 한-EU FTA 발효('11.7.1) 이후 2개월(8~9월)간 증가세를 보였으나 유럽 재정위기 영향 지속으로, 10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557억불 수출, 전년대비 4.2% 증가
(일본) 연중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년대비 40.9% 급증한 397억불 수출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
- 일본 대지진 등 영향으로 대일 무역적자가 전년대비 큰 폭 감소(-361 → -286억불)하며 무역적자국 2위를 차지(1위:사우디)
(중동) UAE·사우디·이란·이스라엘 등 주요 교역국 상대 수출호조세가 지속되며 19.9% 증가한 340억불 기록
* 주요국 수출증감률(%) : 사우디(52.9), UAE(32.4), 이란(56.3), 이스라엘(71.6), 이집트(△22.9), 이라크(27.7)
(FTA 교역) 한-EU(‘11.7.1)·한-페루(‘11.8.1) FTA 발효로 FTA 교역비중이 14.6%(’10) → 27.4%(‘11)로 확대
- FTA 체결국 수출액(1,668억불)은 전년대비 18.4% 증가, 수입액(1,294억불)은 전년대비 20.6% 증가
Ⅱ. 수입 동향
[총괄] 전년대비 23.3% 증가한 5,244억불 기록
원유 등 주요 원자재의 물량·단가 상승으로 사상 최대 수입 실적 기록, 하반기 들어 증가세 다소 둔화
[품목별] 원자재(31.4%)·소비재(25.6%)는 큰 폭 증가, 자본재(7.9%)는 증가세 둔화
(원자재) 원유·석탄·가스 등 주요 에너지류의 높은 수입증가세가 연중 지속되며 전년대비 31.4% 증가
- 원유(수입비중 19.2%)가 전년대비 도입단가(37.8%↑) 및 물량(6.6%↑)이 모두 상승하며, 46.8% 증가로 수입증가세 주도
* 주요 원자재 증감률(%) : 석탄(40.7), 가스(38.6), 나프타(28.8), 방카C유(22.6), 철광(71.3), 고철(31.7), 원당(28.8), 고무(47.0), 목재(11.3), 화공품(17.3), 철강재(11.2), 동(10.7), 알루미늄(17.9)
(자본재) 반도체 제조장비 및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장비 등 수입이 감소하며, 7.9% 증가로 전년대비 증가세 둔화
* 주요 자본재 증감률(%) : 기계류(8.3), 선박(△20.1), 반도체제조용장비(△4.4) 디스플레이패널제조용장비(△15.3), 반도체(4.2), 자동차부품(18.1)
(소비재) 승용차·의류·소고기·돼지고기 등의 수입 확대로 전년대비 25.6% 증가하며 전년도 증가세(23.9%) 유지
* 주요 소비재 증감률(%) : 담배(2.0), 곡물(26.8), 음료(14.9), 주류(14.0), 소고기(40.9), 돼지고기(116.5), 가전제품(4.2), 의류(37.9), 은(76.4)
[지역별] 주요 교역국 대부분이 증가
원유 수입증가에 따라 중동(47.5%)이 가장 높은 증가를 보였고, 중남미(37.9%), 캐나다(51.9%), 호주(28.7%), EU(22.4), 중국(20.8%), 동남아(17.5%)도 높은 증가세
- 일본은 대지진 등 영향으로 6.2% 증가에 그쳤으며, 대만(7.7%), CIS(8.3%)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세 시현
Ⅲ. 무역수지 동향
[총괄] 무역수지는 321억불 흑자 달성
주력 품목의 수출실적 호조로 사상 최대 수출실적 달성, 원유 등 원자재가 상승으로 수입실적도 사상 최대
- ‘10.2월 이후 23개월 연속 흑자 기록
[지역별] 원유 수입증가로 對중동 무역적자 규모 증가, 일본대지진 등 영향으로 對日 무역적자는 큰 폭 감소, 동남아·중국·중남미·EU·미국 등은 흑자 지속
(중동) 원유 도입단가·물량 증가로 전년보다 327억불 증가한 -852억불 적자 기록
(일본) 수출액이 전년대비 40.9% 급증하며 전년대비 적자폭이 크게 감소(-361 → -286억불)
(중국) 478억불 흑자 기록, 전년(453억불)대비 소폭 증가
(EU) 재정위기에도 한-EU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선전하며 83억불 흑자 달성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강경훈 사무관, 고준평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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