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5일 고소득 산채 품목 특화단지 집중 육성과 명품숲 조성 등 산림분야 3농혁신 10대사업을 선정해 모두 64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해 임가(林家) 소득 증대는 물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목표이다.
10대사업 내용을 보면 ▲산채재배를 통한 희망산촌 만들기와 귀농지원에 16억6천만원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한 물류혁신 사업에 10억원 ▲기후변화 대응 100년의‘명품 숲’조성에 115억원을 투자한다.
또,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 단지조성 403억원 ▲행복한 삶의 공원조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 63억6천만원 ▲산림조합 활성화를 위한 공모 사업 추진 24억원 ▲숲가꾸기 개선으로 소득복합형 산림경영 ▲밤 수확망 지원으로 고품질 친환경 밤 생산 5억원 ▲공장 주변 공해 완화림 조성 1억8천만원 ▲도유림내 생계형 삶의 터 매각 추진 등이 10대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용열 도 산림녹지과장은 “10대 사업의 총력 추진을 위해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임업관련 단체와의 토론회 등 소통과 협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앞선 행정, 열린행정, 현장 행정 실천으로 선진 임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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