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방문은 도 각 실과가 16∼20일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상은 도내 노인·아동·장애인 시설 220개소 중 입소인원 20명 이상 60개소이다.
안희정 지사는 오는 19일 예산 아동시설인 ‘새감마을’을 찾아 입소 어린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미래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구본충 행정부지사와 권희태 정부부지사도 18일 아산 장애인시설과 금산 노인·아동시설을 각각 방문,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도는 한편, 지난해 7월부터 도 47개 실과와 133개 사회복지시설간 결연을 맺고, 연중 상시적으로 위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위문품은 시설 입소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 위주로 지원하고 있으며, 물품 구입은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시설 입소자들이나 독거노인 등은 명절 때 상대적 소외감이 클 수 있다”며 “주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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