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는 5.7원 상승한 1,939.0원/ℓ으로 11월 1주 이후 10주 만에 상승 반전.
자동차용 경유 3.9원 상승한 1,787.4원/ℓ을 기록하며 6주 만에 상승 반전.
지역별 최고-최저 가격차는 휘발유 112.0원/ℓ(서울-광주), 경유 95.1ℓ(서울-경북).
서울 지역은 리터 당 2013.5원으로 전주 대비 15.3원 상승.
서울, 제주(1,968.9원), 충남(1,948.6원) 순으로 높고 광주(1,901.5원), 전북(1,918.5원), 경북(1,920.9원)순으로 낮음.
지난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모든 유종에서 큰 폭으로 상승.
휘발유는 54.6원 오른 928.2원/ℓ으로 주간 정유사 공급가격 조사이래(08년 5월 1주)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
자동차용 경유 역시 리터당 49.1원 상승한 1,012.2원/ℓ으로 강세를 기록.
정유사별로 휘발유·등유는 SK에너지, 경유는 GS칼텍스의 가격이 가장 높았고, 휘발유·등유는 S-OIL, 경유는 현대오일뱅크의 가격이 가장 낮았음.
사별 최고-최저가격 차이는 휘발유 18.1, 자동차용 경유 14.1원, 실내등유 20.1원을 기록.
美 경기지표 호조, 이란 정정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최근 4주 연속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 또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국내 정유사 공급가격 및 주유소 판매가격 모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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