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대비 서민생활안정 중점분야를 선정해 지난 2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분야는 물가관리, 체불임금 청산, 교통 및 성묘대책, 비상진료, 폭설대비 제설대책 등 총 11개 분야이며, 설 연휴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재난재해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15종, 개인서비스요금 6종 등 총 21개 품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등 6개반 60명으로 현장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가격 모니터링 실시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단속해 20개 업소에 대해 현지 시정토록 한 바 있고, 설 전까지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광주지역 근로자 임금체불 해소를 위해 시는 광주고용노동청과 연계해 체불사업장을 방문 체불임금 청산에 주력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의 노임, 물품 대금은 설전까지 지불하게 된다.

시는 연휴기간 귀성객들의 교통대책으로 귀성차량의 시내진입과 동부(화순·보성·고흥), 남부(나주, 목포, 완도)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각 요금소와 IC에 우회 유도안내판을 설치해 귀성 차량을 분산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락공원 방면은 3개 노선에 31대 287회(증 2개노선 23대 226회),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묘지공원은 1개 노선 17대 117회(증 9대 56회) 노선변경, 증회 운영한다.

연휴기간 지원15번, 용전86번이 영락공원을 경유토록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되고, 518번은 종점이 효령노인타운에서 영락공원으로 바뀌게 되며, 18시 이후에는 종전의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

비상진료와 의약품 구매를 위해 병·의원 686개소와 약국 520개소에 대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국번없이 1339번을 통해 지정현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2,202톤, 소금 2,403톤, 모래 1,154㎥을 확보하고 폭설시 긴급 제설작업에 나선다.

연휴기간 민원처리 365민원실 및 무인발급기 운영현황, 급수·연료 공급업소, 각종 긴급전화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제공되며, 종합상황실(☏613-2911~18, 야간 613-5500)로 문의하면 된다.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시설, 다문화지원센터, 요양시설, 기업체 등 민생현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 위문과 함께 기업체 종사자 격려, 제수용품 등 물가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운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공직자와 함께 온누리 상품권 구매운동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하고, 더불어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져 다 같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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