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제190차 안전점검의 날(1.17)’을 맞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캠페인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및 가스·전기 안전 등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우선 부산시는 1월 17일 오후 4시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및 부산극장 본관에 대한 재난취약시설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시 재난안전담당관실 직원 및 민간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별 취약부분의 안전성과 안전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승강기의 비상운전 작동상태 △소방시설 상태 △위험물질 관리의 적정성 △피난·소화통로 확보 △시설물에 대한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 상황 △유사시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자갈치시장 일대에서는 안전문화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부산시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지역상인,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설 준비 등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에서 어깨띠, 전단지, 홍보물 등을 이용해 시민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통해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관장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1개소 이상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안전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전기·가스·난방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으로 겨울철 재난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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