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1월 16일 제4차 통합위험관리협의회를 열어 2012년 상반기 관세청 중점관리 고위험군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관리 하기로 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밀수입, 부정수입, 관세포탈, FTA 등 원산지 특혜 위반, 마약밀거래 등 7개 고위험군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향후 6개월간 관세국경관리 전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과 단속을 펼치게 된다.

또한, 관세청은 ‘11년 하반기에 7개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한 결과 정보기반의 전략적 단속으로 불법외환거래, 밀수출 등 15건, 900억원 상당을 적발하고, 종합대책 수립 등 19건이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통합위험관리체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12월 중점관리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통합위험관리시스템(IRM-PASS)’을 3단계에 걸쳐 구축 완료하였음을 발표한 바 있다.

* 통합위험관리시스템 : 관세행정상 고위험 화물·여행자 등에 대하여 모든 부서가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종합적으로 위험관리를 하는 정보시스템.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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