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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6:18
서울--(뉴스와이어)--실종아동 신고부터 실종아동등록 및 검색, 실종아동 발생예방교육 등 실종아동관련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위탁운영중인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소장: 정경웅, www.missingchild.or.kr)에서는 전국에서 발견된 실종아동의 신상카드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국 2천여 개의 관공서 및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에서는 아동을 발견하는 즉시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보호하고 있는 아동을 신고할 수 있다.

입력한 아동카드는 즉시 어린이찾아주기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님과 일반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보호시설에서 생활중인 무연고 아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아예방지침을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가정에서 아동과 부모님이 함께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금년 5월 31일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보호시설의 실종아동에 대한 신고의무 조항이 있어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실종아동 신고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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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정책과 한상균 503-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