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올해 첫 금요민원실…설맞이 특별비상 근무현장 방문
염 시장은 이날 올해 첫 금요민원실 일환으로 설맞이 특별비상 근무현장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염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24시간 특별 비상근무를 하는 도로관리소, 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본부 전력급전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명제석 도로관리소 관리과장은 “강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해 현재 32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지만 제설장비 50%이상이 노후화돼 신속한 제설작업에 많은 애로가 있다”라며 “제설 구간 또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제설장비의 현대화와 보강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백구현 서부소방서장은 근무현황 보고에서 “지난해 창틀 등 일부 구조변경 공사를 시행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옥상 누수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우기 전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기에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올해 확보된 제설관련 장비교체 예산과 근무환경 개선 예산을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밀접한 업무추진을 하는 부서의 예산은 연차적으로 확대·편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염 시장은 노후소방청사 환경개선사업과 관련 “지난해 소방업무 우수기관 인센티브 예산 5억 원 등을 활용, 우기 전에 추진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염 시장은 한국전력대전·충남본부 전력급전소를 방문, 전력수급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지난해 9월 15일 정전사태와 관련 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졌고 시에서도 전 시민 내복 입기, 청사에너지 절약 등 전기를 절약하고 탄소배출량 줄이기 실천 등을 범시민 운동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력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안정된 전력 공급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상봉 한전 대전충남본부장은 “앞으로 2014년까지 전력 수요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나 전력공급량은 한정돼 있는 만큼 전 시민의 절전운동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정된 전력공급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회 각 분야의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방 및 제설, 재난재해 등 8개 분야 61개의 설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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