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의 올해 국비확보 부서별 성과 평가에서 ‘식품안전과’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올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국비확보에 크게 기여한 부서별 성과평가에서 ‘2012 세계조리사대회지원’ 국비 30억 원을 확보한 ‘식품안전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확보증가율(30%), 신규 사업실적(20%), 신청증가율(25%), 활동실적(25%) 등 4개 분야에 대해 성과와 노력도를 중점으로 부서평가를 한 후 부서점수를 합산해 실·국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최우수부서는 ‘식품안전과’, 우수부서는 문화예술과(국악전용공연장 건립 62억 원), 신성장산업과(과학벨트 유치 및 국회증액 100억 원), 문화산업과(엑스포과학공원 연결 지하통로 28억 원), 도시재생과(재정비촉구지구 기반시설 170억 원)과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장려부서는 건설도로과, 체육지원과가 선정됐으며, 실·국 단위 평가에서는 복지여성국이 최우수, 문화체육관광국과 도시주택국이 우수 국으로 선정됐다.

이들 우수부서에는 가점부여 및 포상급 지급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전시는 올해 국비확보를 위해 이종기 정무부시장을 국회에 상주시키는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해 당초 정부안보다 14개사업 672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고의 국비 증액을 얻어냈다.

그 결과 올해 국비확보는 전년대비 정부 예산증가율인 5.3%를 크게 상회하는 6.1%(1012억원) 증가한 1조 7596억 원을 확보했다.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4대강 사업 등 대규모사업이 지난해 끝나고, 평창동계올림픽, 대학생등록금지원 등 국가적 사업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이번에 현안사업 대부분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한 것은 지역 국회의원과 정파를 초월한 정치권의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과학벨트유치와 세종시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는 중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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