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테크원, 세계최초 대기전력 100% 차단하는 SAVE P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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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모테크원
2012-01-16 12:03
고양--(뉴스와이어)--SAVE PC는 세계 최초 한국에서 그린 신기술로 개발됐다.

에너지와 환경 기업 (주)모토모테크원(대표 전영숙 www.motomo1.com)의 전 대표는 “그 동안 세계적으로 전기 플러그를 통해서 빠져 나간 돈(전기요금)을 환산할 수 없는 큰 금액이 낭비되어 왔다. 이번에 출시한 SAVE PC는 고정관념을 깨고 알고도 못잡은 새는 전기 대기전력을 0w, 즉 100% 막을 수 있는 핵심기술을 접목했다”며 “요금을 0원으로 되돌려 주는 혁명적인 기술인 만큼 미국 유럽EU 등이 더욱 깐깐해진 기후협약의 핵심도 탄소감축에 있어, 가정과 직장 학교에 작은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국가적으로 어려운 전략난을 막고, 에너지 과소비를 줄이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는 대기전력 정책도 사각지대로 한 몫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전력(Standby Power)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한다. 가정에서 밥솥, TV, PC, 가스렌지, 세탁기, 냉장고 등 플러그를 빼지 않는 한 대기전력이 그냥 새나갔다.

그렇다고 시중에 판매되는 멀티탭(Multitap)으로 대기전력이 제로화(0W)가 되지 않는다. 멀티탭도 전기는 일정부분 새고 있는 것이 현 기술력의 한계였다. 즉, 어느 집에 PC 1대가 있다고 계산했을 때, 연간 전력 142kWh이 사용된다. CO2 65㎏이 뿜어지고 연간 전기요금은 1만7000원이 더 내고 있는 셈이다.

모토모테크원은 PC 전기코드가 꼽혀 있어도 전기를 100% 차단돼 단 돈 1원도 낭비되지 않는 혁신적인 발명품 대기전력 차단장치(Standby Power Cutoff Apparatus For Computer, 이하 SPCAC제품) 핵심 부품인 칩이 세이브PC에서 장착돼 2012년 3월에 본격적으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숙 대표는 “미안하지만 국내외 기존 대기전력 관련 제품들이 마치 그린제품인 것처럼 행세를 해왔다”며 “이번 대기전력 제로화 핵심부품 칩 기술은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세계 유일한 발명품과 같은 제품으로 대기전력 차단 기술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SPCAC제품의 핵심은 모든 PC(데스크탑, 프린터복합기) 회로기판에 정착돼 만약에 한번 빼거나 복제를 위해 분해할 경우 회로가 깨지도록 설계보안을 철저하게 만들었다.

SPCAC제품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기전력 차단기기와 전혀 다른 방식이다. 내부에 전력을 완전히 차단한 후 전력 및 보조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를 온오프(ON/OFF)상태에서 주장치인 컴퓨터의 플러그를 뽑은 상태가 돼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완전하게 차단이 가능하다.

모토모테크원 개요
모토모테크원은 전기 흡혈귀(전기 뱀파이어) 대기전력차단 전문기업으로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0와트)을 만드는 신기술로 대기전력 없는 전자제품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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